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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치과, 자가치아뼈이식 임플란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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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산탑치과 작성일16-02-24 15:36 조회2,6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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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치과, 자가치아뼈이식 임플란트 눈길

발행일시 : 15-12-11 11:55

치아 상실로 불편함을 겪어 임플란트 치료를 위해 치과를 찾은 이모씨(42)는 발치한 부위의 잇몸뼈가 많이 녹아 내려 뼈 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 씨는 자신의 치아에 다른 인공 뼈가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두려움부터 앞섰다.
서산치과에서는 안전하고 치유가 빠른 ‘자가치아뼈이식 임플란트를 제안하였다. 자가치아뼈이식은 잇몸이 좋지 않은 본인의 치아를 발치하고, 그 치아를 이용하여 뼈이식재를 만들어 녹아있는 잇몸뼈에 이식을 하는 방법이어서, 이 씨는 안심하고 편안하게 임플란트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오늘날, 임플란트 전문치과가 생겨날 만큼 국내 임플란트 치료는 대중의 인식 속에 일반적인 치과치료로 자리를 잡고 있다. 브릿지 보철 치료나, 의치 치료 역시 상실된 치아를 대신할 수 있지만, 누구나 임플란트 치료를 1순위로 생각하는 추세이다.
임플란트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치조골의 상태이다. 치조골의 파괴가 심할 경우, 파괴된 치조골을 재생하는 것이 성공적인 임플란트 치료 결과를 낼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다.
대다수의 임플란트 치료에서 손상이 심한 치조골을 재생시키기 위해 뼈이식재를 사용하는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뼈이식재로는 이종골(소뼈, 돼지뼈), 동종골(사람뼈), 합성골(조개껍질)
등을 들 수 있다. 하지만, 감염의 우려가 있으며, 골 형성 치환 능력이 낮아, 치료가 끝난 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재시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잦다.
서산탑치과의 이강혁 원장은 “자가치아뼈이식 임플란트는 일반 임플란트 뼈이식재와 달리 자신의 치아를 사용하여, 뼈이식재로 만드는 형식이다. 이러한 자가뼈이식재는 자신의 치아를 이용하여 만든 것으로 감염 위험이 낮으며, 치료기간 단축 및 치료 후 치유능력도 뛰어나다.” 고 전했다.
또한, “ 자가치아뼈이식재는 유전적 감염이 없어서 가족 서로간에 자가치아이식재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서산탑치과 이강혁 원장은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임플란트 치료를 위해 자가치아뼈이식 임플란트 치료를 서산시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링크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512118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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